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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알러지/오돌도돌 - 두드러기

 40대 가정 주부가 온몸의 부풀어 오른 붉은 반점과 가려움이 1년 전부터 거의 매일 지속된다고 병원을 방문하였다. 증상은 특히, 오후 늦게 또는 밤에 발생하고 가려운 느낌이 있어 긁으면 긁은 부위가 부풀어 오르고, 샤워 후에 발생하는 적도 많았다고 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은 적은 없었고, 증상 있을 때마다 약국과 병원에서 지어 준 약을 복용하였지만, 복용할 때만 잠시 호전될 뿐 증상은 곧 재발 하였다.

두드러기는 임상적으로 매우 흔한 피부질환으로 사람의 일생 중에 적어도 한번 경험하는 비율이 20~30%에 이른다. 두드러기의 주 증상인 팽진은 피부 또는 점막의 표피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부종이며, 혈관반응의 결과로 발생하는 부종이 피하조직 또는 점막 조직까지 확대되어 커다란 종창이 나타나는 경우를 혈관 부종이라고 한다. 분류상 두드러기는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는데, 일반적으로 수일 또는 수주간 지속한 후에 완전히 소실되는 경우를 급성, 지속적 또는 간헐적으로 적어도 6주이상 경과하는 경우를 만성 두드러기라 한다. 급성인 경우는 젊은 성인, 소아에 많고 원인으로 음식물, 방부제 또는 약제 등 명확한 경우가 많으며, 비교적 치료에 반응이 좋다. 만성 두드러기가 문제인데, 이는 중년에 많고 성인의 경우 2차적 원인이나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것인지 감별 검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검사 후에도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만성두드러기와 면역자가항체와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어 이에 대한 검사도 필수적이다. 기본적으로 먹는 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 피부반응시험과 혈액 내의 알레르기항체를 찾기 위한 기초적인 검사가 필요하고 음식물 또는 음식물 첨가제에 의한 반응을 추정하게 되면 유발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제거하거나 피하는 것이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이 때는 곧 약물 치료를 시행한다. 많은 사람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주된 물질인 히스타민이 두드러기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항히스타민제가 주 치료약제가 된다. 과거부터 많이 사용해 온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부작용으로 졸리움이나 피곤함으로 고생한 환자가 많았으나, 최근 이러한 부작용을 없앤 2세대 항히스타민제가 개발되어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약제에 듣지않는 심한 두드러기 환자에서 여러가지 면역조절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만성 두드러기에서는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의 사용을 피하고 소양감을 유발하는 자극들을 피하고 보습제를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식습관에서 두드러기와 관련 있는 음식물이나 음식물 첨가제 (설파이트, 소디움벤조에이트, 타트라진, 인공조미료 등)를 제한하는 것이 필요할 수 도 있다.

만성 두드러기는 꾸준하게 치료하면 대부분 호전된다. 일부에서는 오랫동안 약제를 복용하면 신체에 해롭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증상이 좋아지면 스스로 투약을 중단하여 계속적인 재발이 일어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근거가 없는 이야기로 대부분의 약물은 간을 통해 분해되어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일정 용량의 약물 복용으로는 인체에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 전문의 상의 후에 끈기를 가지고 꾸준하게 치료하면 만성두드러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38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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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는 매우 흔히 관찰되는 피부 질환으로서 사람의 일생 중에 적어도 한번 경험하는 비율은 15-20%에 이릅니다.

두드러기는 일반적으로 수일 또는 수주간 지속한 후에 완전히 소실되는 경우를 급성 두드러기, 6주이상 경과하는 경우를 만성 두드러기라 합니다.

 

두드러기의 진단과 치료


★ 두드러기
급성 두드러기는 젊은 성인이나 소아에 많으며 원인이 음식물이나 방부제 등 명확한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경우 저절로 좋아지거나 비교적 잘 치료되는 질환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들의 약 50%에서 1년이상 지속되고 약 20%에서는 10년이상 지속하기도 합니다.
혈관부종은 두드러기의 심한 형태로 눈이나 입주위, 손-발의 부종 형태로 나타나고 소양감보다는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는 또한 위장관을 침범하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후두부의 부종은 호흡곤란, 쉰소리 등이 나타납니다.
 
★ 두드러기의 진단
두드러기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밝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세한 병력 청취가 필수적이고 두드러기 발생과 계절적 요인, 환경적 요인, 음식물 및 약물, 물리적 활동과의 관계 등을 상세히 조사하고 물리적 인자가 의심되면 유발검사를 시행하여 전신질환에 대한 이학적 검사와 기본적인 검사실 검사를 시행합니다..  

★ 두드러기의 치료
두드러기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제거하거나 피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한 환자에서는 항히스타민제가 대부분 두드러기의 주 치료제가 됩니다. 최근에는 항히스타민제의 주된 부작용인  졸리움을 심하게 유발하지 않는 약제가 개발되었고 만성 두드러기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신피질호르몬제는 항히스타민제 치료에 저항하는 급성두드러기에서는 단기간 사용할 수 있으나 만성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만성 두드러기에서는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의 사용을 금하고 소양감을 유발하는 자극들을 피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38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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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에서는 벌에 물리거나 쏘인 경우 붓거나 아픈 정도의 중상만 있으나 일부 사람에서는 독에 의해서 알레르기 반응으로 전신에 두드러기가 나고, 가렵고,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심할 경우 호흡이 곤란해지고 나중에는 의식을 잃고 혈압이 떨어져 쇼크에 빠지게 되어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한 사람은 다시 같은 벌에 쏘일 경우 증상이 재발할 수 있으므로 꼭 예방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벌독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의 치료


★ 예방대책

1. 예방대책으로는 벌에 쏘이지 않게 이들에게 쏘이는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 과거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사람인 경우 응급용 자가 주사 해독제(아드레날린)를 지참해야 됩니다.
3. 또한 벌에 대한 알레르기 유무를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와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한 후 원인이 되는 벌의 독을 확인하여 이에 대한 면역 반응을 키우는 면역주사 치료를 시행하여야 합니다.

★ 면역주사 치료
1. 구체적으로 면역주사 치료는 벌독을 매우 묽게 희석하여 피부에 소량씩 주입하여 차차 주사의 용량을 늘려 주사하는 것으로 이 치료를 받을 경우 환자의 벌독에 대한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면역반응을 유도하게 됩니다.
2. 주사는 약3-4개월간은 1주에 한번씩 그후로는 매달 한번씩 주사하며 3-5년간 충분한 기간동안 치료하여야 합니다. 충분한 기간동안 면역주사 치료를 할 경우 다시 벌에 쏘여도 생명이 위급해지는 상황이 오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다고 증명되어 있습니다.
3.
면역치료 주사후 주사부위가 국소적으로 부을 수 있으며 간혹 드물게 심한 알레르기(두드러기,쇼크,호흡곤란)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러한 반응은 대부분 주사 후 1시간 이내에 일어나므로 유사시에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주사 후 최소한 1시간 동안 주사실 앞에서 대기한 이후에 부작용이 없음을 확인 받은 후에 귀가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