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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은 아이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지난 주에 방영된 TV 프로그램, 비타민을 보고서 많이 놀라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오랜만에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해서 대한감염학회에서 발표한 성인예방접종 가이드라인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요즈음 같이 해외 여행을 많이 가는 시기에는 나라 별로 챙겨야 하는 접종도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이다. 특히, 이색적인 경험을 위해 아프리카, 남미의 오지 여행을 원하는 탐험가 기질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필수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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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병원에서 주사 맞는 것이 두려워 일부러 아프지 않은 척도 해보고 의사 선생님께 주사 놓지 말아달라고 울며 빌었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39도를 넘나드는 체온계의 눈금마저 속일 수는 없었고, 영락없이 내게는 찰싹 거리는 간호사 선생님의 맴매와 엉덩이 주사 한방이 주어졌다. 울고 불고 떼쓰는 나를 달래려 어머니는 늘 사탕을 사줬고, 그제서야 울음을 멈추고 얌전히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몸이 으슬으슬 추워지는 겨울철 누구나 한번쯤은 병원에서 엉덩이 주사를 맞아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헌데 병원에서 맞는 주사는 민망하게도 대부분 엉덩이에 놓는다. 도대체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럴까?

 주사를 맞는 부위는 크게 피부, 근육, 혈관으로 나눌 수 있다. 혈관에 놓는 주사가 약이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가장 빠르고, 다음으로 근육, 피부의 순이다. 흡수가 빠를수록 약의 강도가 세거나 몸에 맞지 않을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사의 사용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빨리 효과가 나타난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주사는 약의 종류나 신체 상황에 따라 다른 부위에 맞게 된다. 맞는 부위에 따라 주사의 종류를 나누면 피부의 표피와 진피 사이에 소량의 약물을 주사하는 피내주사, 진피 아래의 피하지방에 놓는 피하주사, 근육에 놓는 근육주사, 혈관에 직접 바늘을 꽂는 동맥주사와 정맥주사가 있다. 우리가 흔히 맞는 엉덩이 주사는 근육주사다. 특히 감기증상으로 처방받는 진통제는 NSAIDs가 대다수를 차지하는데 쇼크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맥보다는 근육으로 주입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또한 근육에는 혈관이 풍부하기 때문에 근육에 주사를 맞으면 흡수가 빠르다. 보통 엉덩이 근육에 맞는 경우가 많지만 팔의 바깥 위쪽에도 근육주사를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같은 주사라도 팔보다는 엉덩이에 맞는 것이 더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주사를 맞은 뒤 눌러주면 흡수가 더 잘 된다.

 더불어 엉덩이 주사를 맞기전 간호사들은 주사 맞는 것도 아픈데, 왜 그렇게 찰싹찰싹 엉덩이를 때렸을까, 한번쯤은 궁금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정말 아프지 않도록 주사를 놓기 위함이다. 통증 전달에 관여하는 신경은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굵고 빠른 신경과 가늘고 느린 신경이 있어서 굵고 빠른 신경이 통증 전달의 문을 닫는 역할을 하고 가늘고 느린 신경이 문을 여는 역할을 한다. 주사를 놓기 전에 엉덩이를 때리면 굵고 빠른 신경이 자극되어 통증 전달의 문을 닫기 때문에 그 후에 놓는 주사의 통증이 상쇄되는 것이다. 주사 전 간호사에게 엉덩이를 맞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사 바늘의 공포를 그대로 체감하게 되는 것이다.

 엉덩이 주사와 관련된 웃지못할 에피소드도 많다.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에게 정맥주사(진경제)를 처방했는데 암막 커튼 뒤에서 바지를 벗은채 엉덩이를 드러내놓고 기다리던 환자도 있었고, 엉덩이 주사를 맞는데 바지를 완전히 벗어 하의가 실종된 채 팬티만 입고 기다리던 한 할아버지도 있었다. 고교시절 학교 앞 가정의학과 병원에 예쁜 간호사 누나를 보기 위해 주사 열풍이 불기도 했는데 너도나도 아픈 척하며 주사한방 놔달라고 병원 앞에 줄서서 기다렸었다. 물론 주사 처방을 받은 친구는 그 중 십분에 일이 채 안되었지만 엉덩이 주사를 맞고 온 친구들은 하루 종일 헤벨레했었다. 작년 한해 일년차 일을 하면서 지독한 감기에 걸려 주사가 필요한 적이 있었는데, 차마 동료들 앞에서 엉덩이를 드러내놓고 싶지은 않았기에, 삼각근에 맞았었다. 이후 감기증상은 좋아졌지만 일주일간 주사부 통증이 지속되었고, 차라리 엉덩이에 맞을껄하며 후회키도 했다. 중국에서는 31년간 엉덩이에 주사바늘을 묻고 살았던 남성도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고 늘어난 허릿살을 엉덩이로 오인받은 김숙같은 사람도 있었다.

 여튼 엉덩이 주사를 맞지 않은지 꽤 오래된 요즘, 가끔씩 환자들에게 엉덩이 주사를 추방할 때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하지만 누군가 엉덩이 주사 한대 맞으라면 손사레치며 거절할 듯. 물론 아플 때 예쁜 간호사 누나에게 맞는 엉덩이 주사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의사와 상담 하에 꼭 필요할 때만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것, 잊지말고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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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0999831&sid1=001


위에 링크삽입된 기사 한 번씩 확인해주세요^^
전국적으로 독감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3월 개학과 입학을 앞두고 많은 학부모님들이 걱정중인데요!
4월달까지 독감이 유행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백신접종을 해주세요!
GF 내과는 충분한 백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야간이나 주말 그리고 휴일에도 백신접종 가능합니다^^

지에프내과 진료시간
월요일~금요일(수요일 제외) 9:00~21:00
수요일 9:00~18:00
토요일 9:00~16:00
일요일, 공휴일 10:00~4:00
점심시간 12:30~14:00 (점심시간은 항상 동일합니다!)

기사출처-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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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노인·어린이 폐렴 조심!

                                                                                                                 


<앵커 멘트>

요즘처럼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엔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는 폐렴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폐렴은 노인 사망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처음엔 감기 증상만 보이다가 갑자기 열이 심해져 병원을 찾은 70대 남성입니다.

까맣게 보여야 할 폐가 염증으로 하얗습니다.

<인터뷰> 유애식(폐렴 환자 보호자) : "처음엔 감기처럼 조금씩 아프더라구요. 감기약만 먹었는데 효과가 없었어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도 환절기 폐렴에 취약해 최근 환자가 20%가량 늘었습니다.

이 8살, 3살 남매도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희(폐렴 환자 보호자) : "다른 증상 없이 열나고 기침만 해 병원을 찾았어요. 요새 폐렴이 유행이잖아요."

한 대학병원에서 폐렴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환자 수가 8월에 가장 적었다가 환절기인 9월부터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니다.

따라서 환절기 개인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며, 특히, 노인들은 폐렴이 생겨도 열이 나지 않아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인터뷰> 김승준(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 "전형적인 폐렴 증상 대신 시름시름 앓거나 전신 쇠약, 호흡 곤란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65살 이상의 노인과 심장병이나 폐질환 등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은 폐렴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폐렴 백신은 65세 이상에선 평생에 한번, 그 이하의 나이에선 5년에 한번씩 맞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방배지에프내과에서는 365일 폐렴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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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합병증’ 급증…혈당 관리가 관건
                                                                                                                 


<앵커 멘트>

당뇨병은 지난해 진료를 받은 환자가 2백만 명이 넘을 정도로 흔한 질병입니다.

그런데 당뇨병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하는데요, 이런 당뇨 합병증 환자가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정홍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0년째 당뇨병을 앓고 있는 이 환자는 지난해 발가락 하나를 잘라내야 했습니다.

최근에는 시력까지 거의 잃을 정도로 악화됐습니다.

혈당 관리가 안 되면서 당뇨 합병증으로 발전한 것입니다.

<인터뷰> 이필학(당뇨합병증 환자) : "자율신경이 망가져서 토하다 보니까 혼자서는 당뇨 측정도 할 수 없고 인슐린도 맞을 수 없더라고요."

당뇨합병증은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면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발생합니다.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망막증, 신장병과 심혈관질환, 족부병 등 신체 모든 부위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송영득(일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 "(당뇨) 환자들을 보면 합병 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도 안 받고 치료도 안 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조금이라도 초기 증상이 있으면 바로 검사를 해서..."

대표적인 합병증인 말초순환장애와 망막증의 경우 지난 4년간 환자가 각각 60%와 35%나 늘어 당뇨병 환자 증가율보다도 크게 높았습니다.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중증 환자의 경우 1주일에 한두 번은 스스로 혈당을 확인해야 하고, 경증 환자라도 6개월에 한번씩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체중조절과 식사관리, 규칙적인 운동 등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당뇨 합병증을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KBS 뉴스 정홍규입니다.

방배지에프내과에서는 당뇨환자 관리를 365일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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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6일 매일경제 뉴스에 보고된...
폐기종에 대하여 생각해 볼 만한 기사입니다.

‘남자의 자격’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의 폐에서 폐기종이 발견됐다.

16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남자 그리고 암’이라는 주제로 방송이 진행됐다. 주제가 발표되자 마자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 등 OB 멤버들은 두려움에 병원가는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김국진은 병원에서도 제대로 길을 못 찾는 등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석과 윤형빈, 이정진은 비교적 폐 검진 결과 깨끗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정진의 경우 과거 폐결핵을 앓아 석회화된 것이 나왔을 뿐 큰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왓다.

문제는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 세사람 이었다.

먼저 이경규는 CT에서 이상소견 발견됐다. 폐기종 증세가 나타난 것. 폐기종이란 폐 조직이 손상돼 폐포가 확장된 것으로 진행되면 위험할 수 있는 증세다.

김태원의 폐기종은 이경규 보다 좀 더 심한 상태로 파악됐다. 김국진 역시 같은 폐기종이 있음이 드러났다.

세 사람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도 금연 등 폐 관리에 주의하겠다는 결심을 다졌다. 제작진은 방송 말미 이경규가 당시 검사 방송 녹화 후 현재까지 금연 중이라는 자막을 넣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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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장비

1. 영상의학장비
   - 디지털 영상 장비로 진료 컴퓨터와 화상전달 시스템으로 연결됩니다.

2. 폐기능 검사
   - 천식 및 호흡기 질환의 기본적인 진단 장비로 기관지확장제 검사와 기관지유발시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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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부반응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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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알러젠 감작 여부를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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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러지 질환에서 혈액 내 알러지 항체 존재 여부를 알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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