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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상태에서 기관지 내에 있는 가래를 뽑아 주는 것을 불가능하며, 가래를 제거한다고 해도 증상이 완화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일시적일 뿐입니다. 그 이유는 천식 환자에서 보이는 이러한 증상들이 가래뿐 아니라 기관지 평활근의 수축과 기관지 점막의 부종 등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출처 : 어린이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101가지 지혜(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4천만의 알레르기(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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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비염이 가장 흔하고 알레르기결막염, 아토피피부염, 두드러기 및 식품 알레르기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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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0%의 환자가 6세 이전에 첫 증상이 나타납니다. 1세 이전의 영아 시기에도 천식이 발병할 수 있으나 비교적 드물고 돌이 지나면서 천식 발생률이 증가하며, 대부분은 5세 전후가 되어야 전형적인 천식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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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생각입니다. 소아 천식은 어른에 비해서 그 경과가 양호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소아 천식 환자가 전부 좋아지는 것이 아니며, 좋아졌던 사람들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본적이고도 적절한 조치를 받아서 속히 치료되도록 노력해야만 하며 성인천식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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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나이가 어릴수록 천식을 진단하기가 그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소아 천식은 어른에 비해 천식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병들이 많고 그 증상이 성인처럼 특징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특정한 검사에 의해 확진을 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닌데다가 기관지유발시험이나 피부단자시험과 같은 보조적인 진단방법이 소아에서는 적용하기 힘들고 그 결과가 신빙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천식을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아 알레르기 전문의가일정 기간 동안 병의 경과를 관찰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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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 수 있습니다. 천식 발작은 갑자기 발작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뭔가 발작의 조짐(전조 증상이라고 함)이 있다가 발작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작의 전조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개인마다 대개 일정한 전조 증상이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각 환자마다 발작이 일어나기 전의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를 기록하여 두면 앞으로 천식 발작을 미리 예측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전조 증상으로는 갑자기 식욕이 떨어진다거나 잘놀지 않으려 하고, 콧물이 나오거나 코가 가렵다고 호소하기도 하며, 눈 주위가 빨갛게 되거나 가려워하고, 말을 잘 하지 않으려 하며, 신경질을 부리기도 합니다. 아이에 따라서는 걸으려 하지 않고, 걷더라도 기운이 없어 보이고, 누워 있거나 앉아 있으려고만 합니다. 또한 감기 기운(콧물, 코 막힘, 열)이 있을 때 천식 발작을 대비하여야 하며, 최대호기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어린이는 아침과 저녁의 최대호기속도의 차이가 20% 이상이면 기관지 상태가 불안정한 상태이므로 천식 발작이 나타날 것에 대하여 주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전조 증상이 보이는 경우에 가정에서 우선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발작을 막거나, 발작의 정도를 심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단계에서의 치료는 나중에 천식 발작 상태가 심해지고 나서보다는 치료가 훨씬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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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들이 흡입제를 사용하는 기술을 습득하게 되면 기관지확장제 또는 스테로이드로 만든 흡입제를 너무 과용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약은 어린 소아들의 손에는 맡겨두지 말도록 주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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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발병될 수는 있으나 흔한 것은 아니며, 천식의 원인이 되는 음식은 환자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소아들의 경우 부모들이 천식의 원인으로 확신하고 먹이지 않았던 음식물 중 대부분이 검사결과 실제 원인이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또 우유, 계란, 돼지고기 등 여러 가지 음식을 검사도 하지 않고 덮어 놓고 먹이지 않는 부모들도 있는데 이런 현상은 이들 음식이 천식을 일으킨다는 그릇된 관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는 한참 성장을 하고 있는 소아에서 음식을 제한하면 영양장애가 와서 발육지연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의와 상의해서 실제 원인이 되는지를 확인한 뒤에 가려 먹이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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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는 음식을 주의해야 합니다. 드물지만, 우유, 계란, 땅콩, 메밀 등을 먹고 천식 발작을 경험한 아이들은 음식을 주의해야 합니다. 식품 첨가물인 방부제와 산화 방지제 역할을 하는 아황산(메타바이설파이트)은 무취, 무미, 무색이어서 각종 음식물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어린이는 첨가물이 있는 음식물(야채, 과일 샐러드, 건어물, 건포도 및 말린 과일, 포도주, 맥주, 새우, 말린 감자)을 먹고 심한 천식 발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차가운 음료는 기침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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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먼저 장거리여행을 할 때는 신체적·정신적 피로, 날씨, 주거 환경 등의 변화로 인하여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이를 조심해야 합니다.
(2) 여행을 떠날 때는 증상이 안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있거나 발작이 일어날 때에는 무리하지 않는 편이 좋겠지요.
(3) 여행 중에도 치료를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 합니다. 평상시 휴대용 흡입기구를 사용하는 경우는 물론이고 연무기(네뷸라이저)를 사용하는 경우 그것도 꼭 가지고 가도록 하십시오.
(4) 여행지의 환경과 침구가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나무가 많거나 습기가 많은 지방에 갈 경우, 발작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또 여관의 베개가 메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자기 베개를 가지고 가는 것도 예방의 한 방법이겠지요. 여행가서 이불 위에서 지나치게 뛰거나 장난치지 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5) 이동 중에 차 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없도록 하십시오.
(6) 여행 중에는 보통 때보다 활동량이 많고 피곤하기 때문에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7)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 아닌 경우, 여행 시에 응급약을 반드시 지참하게 해야 하며 그 사용법을 알려 주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인솔 교사에게도 어린이가 천식이 있음을 사전에 알리고, 위에 언급한 사항들에 대한 부탁을 하며, 발작이 일어났을 때 처치방법을 적은 메모를 꼭 전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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