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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7080300326?d=y


우리나라 인구 20~30%는 알레르기 질환 가지고 있어

주변 병원에서 쉽게 검사 가능..'원인 인자'를 알아야 예방

알레르기 환자에 대한 학교·식당 등 주변의 배려 필요해

지난 8월, 이유를 알 수 없던 아버지 재채기의 원인이 밝혀졌다. 알레르기 검사 결과 아버지는 '개 알레르기' 환자였다. 우리 집은 20년째 개를 키우고 있는 유서 깊은 애견 집안이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어머니는 남편에게 "어쩔 수 없으니 당신이 집을 나가라"고 했다.

비슷한 시기에 이런 일도 있었다. 학창시절 함께 육식을 즐겼던 고등학교 동창 한 명이 갑자기 주문할 때마다 종업원에게 "혹시 여기 돼지고기나 돼지 뼈 국물이 들어가나요?"라고 묻기 시작했다.

이슬람으로 개종이라도 한 거냐는 내 질문에 동창은 한숨을 쉬며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30년 만에야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고 보니 두드러기와 피부 질환으로 오래 고생했던 친구의 얼굴은 돼지고기를 끊고 눈에 띄게 말끔해졌다.
주변에서 그간 몰랐던 알레르기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연이어 듣고 나니 요즘 온몸이 간지럽고 두드러기가 나는 이유가 혹시 동물이나 집 먼지 알레르기 때문이 아닐지 의심됐다. 집에 고양이 두 마리를 기르고 있는 집사의 몸이라, 만약 원인이 고양이 알레르기라면 약을 처방받아야 했다.

곧바로 가까운 병원을 찾아 알레르기 검사를 진행했다. 알레르기 검사는 크게 채혈 검사와 피부 반응 검사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나는 MAST 알레르기 검사를 택했는데 여러 종류의 특이 IgE항체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채혈로 총 93종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IgE(면역글로불린 E)항체 반응을 알아보는 방법이다.

특정 물질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면역 체계는 무해한 물질을 몸에 유해하다고 오판한다. 이 경우 면역 체계는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IgE를 생산하고, IgE 항체는 특정 물질과 다시 접촉이 이루어지면 IgE 혈중 농도가 증가하면서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 붓기, 가려움 등)을 보인다.

알레르기 검사는 동네에서 쉽게 할 수 있으며 비용은 3~4만 원 정도다. 피를 뽑고 3일 정도를 기다리자 결과가 나왔다.

검사 결과는 허무하게도 아무런 이상도 없었다. 93종 가운데 햄스터에게만 1단계 반응이 나타났는데, 의학적으로는 1단계까지는 정상으로 보고 2단계부터 유의미한 숫자로 본다. 수 이비인후과 정병관 원장은 "이럴 경우 가려움 증상이 알레르기가 아닌 다른 원인일 수도 있고, 이 검사지에 나타나지 않는 희귀한 알레르기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정병관 원장은 "나타나는 시기가 다를 뿐, 알레르기는 타고나는 것으로 본다. 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소아기에서 청소년기에 발병한다"고 덧붙였다.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환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 인구의 20~30%가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고 추산되며 증상은 대부분 소아기나 청소년기에 시작된다.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은 관련이 없다. 나는 오이만 보면 비명을 질러대는 유명한 오싫모(오이를 싫어하는 모임) 회원이지만 그렇다고 오이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았다.
그렇다면 치료법은 없을까. 천식이나 비염의 경우에는 약물, 통원치료 등의 요법이 동원된다. 하지만 음식이나 털 알레르기의 경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약을 먹거나 미리 유발 물질을 알고 가까이 하지 않는 방법 뿐 뚜렷한 개선 방법은 없다.

일부 부모, 특히 옛 어르신의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음식을 아이에게 일부러 더 먹여서 치료하려고 시도하기도 했다. 정병관 원장은 "아예 말이 안 되는 방법은 아니지만 매우 위험한 방법이다. 알레르기 '면역 치료'라는 게 있는데 원인 물질을 소량씩 주입하다가 점차 늘려가다 보면 차도가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전문 의료진이 치료하다가도 아낙필락시스(과민성 쇼크)가 올 수 있다. 응급 처치를 할 수 없는 가정에서는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

모든 국민이 다 알레르기 검사를 할 필요는 없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반응이 지속될 경우 한 번쯤 검사를 해 보기를 권한다. 특히 유아에게 식품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나타난다면 부모가 빠르게 검사를 해야 우리 아이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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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검사는 혈액으로도 가능하지만 혈액검사보다는 피부반응검사로 보는게 더 좋습니다.
혈액검사는 결과가 나오는데 하루에서 많게는 이틀정도 걸리지만, 피부반응검사의 경우에는 당일 바로 결과 들으실수 있습니다~~!! 피부반응검사는 등에 하는게 원칙이며 50여가지의 시약을 묻히고 반응을 보는검사입니다.
내원하셔서 정확한검사 받으세요*^^*
야간 진료시간에도 검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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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은 어린이에게서 볼 수 있는 알레르기 질환 중에서도 가장 일찍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서, 돌전에는 어린 아이가 먹는 음식물, 특히 우유, 달걀, 콩류 등이 관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물에 의한 알레르기 증상 중에는 아토피피부염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많으므로 아토피피부염과 음식물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아토피피부염이 있다고 무조건 우유나 계란 등을 먹이지 않거나, 원인으로 생각되는 모든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음식물이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정확한 진단을 한 후, 원인 음식물을 선별하여 먹이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 출처 : 어린이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101가지 지혜(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4천만의 알레르기(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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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592120

독감시즌을 앞두고 보건당국이 백신접종 홍보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독감시즌은 10월에 시작해 이듬해 3월에 끝난다. 보건당국은 예방효과를 보려면 10월 안에 접종을 받는 것을 권장하지만 이 시기를 지나 접종해도 감염위험을 줄일 수 있다.

지난 2017-2018년에는 독감이 기승을 부렸다. 전국적으로 8만명이 독감으로 목숨을 잃어 40년 만에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최근 수년간 사망자 수가 1만2000명에서 5만6000명 사이였던 것을 감안하면 지난 겨울 독감피해가 컸음을 보여준다. 특히 노인과 어린아이 사망자가 많았다. 아동 사망자의 80%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생후 6개월 이상 어린이와 성인은 반드신 매해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한다. CDC는 또한 "독감의 증세가 가벼울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 등이 필요없지만 고열과 기침, 몸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대인접촉을 피하고 병원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지역별로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웹사이트(https://vaccinefinder.org)를 참조하면 된다.




저희 GF내과에서는 35,000원에 매일 접종 가능합니다.

진료시간

월,화,목,금 - 9:00 AM ~ 8:30 PM
- 9:00 AM ~ 6:00 PM
- 9:00 AM ~ 4:00 PM
일, 공휴일 - 10:00 AM ~ 2:00 PM (점심시간 없음)
점심시간 - 12:30 PM ~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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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점심시간 오후 12:30~2시까지)
변경
오전 10시부터 점심시간 없이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접수 마감 오후 1:50)
연중무휴 " 365일" 진료

진료시간

월,화,목,금 - 9:00 AM ~ 8:30 PM
- 9:00 AM ~ 6:00 PM
- 9:00 AM ~ 4:00 PM
점심시간 - 12:30 PM ~ 2:00 PM 
일, 공휴일 - 10:00 AM ~ 2:00 PM (점심시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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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295#imadnews

발사르탄 함유 혈압약, 82개사 219개 품목에 대하여 판매 중지 소식이 알려지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이를 확인하려는 네트즌들로 식약처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발사르탄 함유 고혈압 약 종류 및 품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 제지앙 화하이사의 '발사르칸' 원료를 사용한 고혈압 약 219개 품목에 대해 판매와 유통을 잠정 중지시켰다. 

유럽의약안전청이 중국 제지앙 화하이사에서 만든 발사르탄에서 발암의심물질이 검출됐다며 이 원료를 사용한 고혈압약의 회수를 결정했고 우리 식약처도 이를 따랐다.

국내 판매가 중지된 고혈압약은 82개 제약사에서 만든 219개 품목으로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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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GF내과에서 처방되는 발살탄 (varsartan) 중 여기에 들어 있는 제약사 약은 한개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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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알레르기비염
알레르기 질환과 관련된 항원의 조기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많은 연구자들은 영유아의 섭식, 특히 우유, 달걀, 생선, 땅콩 등의 섭식을 제한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왔습니다. 섭식과 관련하여서는 부모의 알레르기 성향과 상관없이 모유 수유는 모든 영아들에게 권장할 만하다 할 수 있습니다. 집먼지진드기의 경우 실내항원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임신 중이나 출생 직후에만 진드기 항원의 노출을 예방하는 것은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지속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 중 흡연에 노출된 태아는 생후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간접 흡연도 알레르기 질환의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의 금연은 자녀의 알레르기 질환의 일차적 예방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어린이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101가지 지혜(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4천만의 알레르기(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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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아토피피부염
나이가 어릴수록 피부시험에 대한 반응이 약하고 피부시험에 협조적이지 못하며 여러 가지 항원물질에 대한 검사를 동시에 시행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 피부단자시험은 어린 소아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피부단자시험이 양성으로 나타난 경우 그것이 흡입성 알레르겐일 때에는 진단적 가치가 크지만 음식물 항원의 경우는 원인이 아닌 수도 많으므로 경구유발시험을 실시해서 원인을 확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 출처 : 어린이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101가지 지혜(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4천만의 알레르기(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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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 특히 노인들에게도 중요하다.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성인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봤다.

보통 ‘예방접종’ 이라고 하면 어린이 대상 예방접종을 떠올린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연령별로 다양한 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지만 영유아에 비해 성인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은 높지 않다. 질병관리본부는 연령과 위험군에 따라 인플루엔자, 폐렴구균, 대상포진,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등의 성인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감염병에 취약하므로 적극적인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성인에게 권장되는 예방접종 중 하나는 인플루엔자다. 우리나라는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인플루엔자가 유행해 본격적인 유행시기 이전인 10월에서 12월 사이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흔히 인플루엔자를 감기와 같은 질환으로 생각하지만 감기와는 다르다. 인플루엔자는 감기보다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폐렴 등 생명이 위험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65세 이상 성인과 만성질환자는 고위험군에 속해, 매년 나이가 들수록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 특히 65세 이상은 국가무료예방접종 대상이다.

또 하나는 폐렴구균으로 폐렴과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세균이다. 특히 고령층에서는 폐렴 위험성이 높으므로 예방이 필요하다. 폐렴 예방백신에는 단백결합백신(13가)과 다당백신(23가) 두 가지가 있는데 성인 폐렴백신은 다당백신이다. 겨울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폐렴에 걸리기 쉬우므로 놓치지 말고 접종해야 한다. 65세 이상의 질환이 없으면 1회 접종만으로 폐렴구균에 대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50~80%) 예방할 수 있다. 독감과 마찬가지로 65세 이상은 무료로 접종을 해 준다. 

대상포진도 있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수두를 앓은 뒤 몸에 남아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나이가 들어 면역력이 감소함에 따라 다시 활성화돼 발병하는 질환이다. 극심한 신경통증이 동반되며 일부 환자에서는 치료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대상포진후신경통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50세 이상에서 발생 위험이 높으며 대상포진후신경통 역시 연령이 올라 갈수록 증가한다. 만성질환이 없으면 60세 이후 접종하는 것이 좋다.

유수인 기자 suin92710@kukinews.com


https://news.v.daum.net/v/20181027040010756


GF내과에서는 예방접종 365일 야간진료시간에도 접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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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성인천식
일반적으로 아토피 성향은 유전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부모중의 어느 한 쪽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하면 자식에서 알레르기 질환이 나타날 확률은 50~60% 정도입니다. 특히 엄마가 알레르기 질환을 앓는 경우 자식에게 더 많이 발생되는 것은 재미있는 사실입니다. 부모가 다 알레르기 질환을 지닌 경우는 자식에서 나타날 확률이 75~80% 이상입니다. 따라서 이들에서 태어난 소아는 알레르기 질환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 어린이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101가지 지혜(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4천만의 알레르기(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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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알레르기비염
먼저 알레르기비염인지 아니면 알레르기비염과 유사한 증상(콧물, 코막힘 등)을 갖는 다른 코질환인지를 구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검사결과에 따라 알레르기비염이라고 진단이 되면 그에 맞는 치료, 즉 항원회피요법, 약물요법(경구약, 비강분무제), 면역치료, 수술 등을 시행할 수 있고, 다른 코질환이면 보존적 요법이나 항생제 등의 치료나 기타수술요법 등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에 대한 올바른 진단이 치료의 시작임을 명심하고 확인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출처 : 어린이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101가지 지혜(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4천만의 알레르기(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