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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알레르기비염
이전에는 알레르기비염을 계절성(특정 계절에만) 및 통년성(1년 내내)으로 구분을 하였습니다. 계절성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경우는 흔히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 및 가을철 환절기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마치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증상이 심해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통년성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경우에도 급격한 온도 변화 등의 비특이적인 자극에 의해서도 증상이 유발되기 때문에, 기온 차가 큰 환절기에 보통 증상이 더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환절기에는 일교차로 인해 감기에 더 잘 걸리게 되는데, 감기도 알레르기비염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하며, 증상이 발생되었을 때는 빨리 치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 어린이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101가지 지혜(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4천만의 알레르기(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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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GF내과에서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아토피피부염으로 알레르기 면역요법을 받았던 환자분들의 치료에 대한 만족도 입니다.
비염과 천식에 대한 치료 만족도는 매우 높았고 약물 복용 횟수가 줄었음은 물론 계속 치료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 중 가장 우수하고 거의 백년 가까운 기간 동안 검증된 유일한 치료 방법은 알레르기 면역치료 입니다. 검증되지 않는 치료 (한방, 민간요법...)에 수많은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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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예방접종 (조스타박스)는 현재 국내에 1차 수입분이 전국적으로 거의 재고가 없습니다. 저희 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수량도 곧 소진될 것으로 보이니 접종을 원하시는 분은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보통은 수일 사이에 피부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은 젊은 사람에서는 드물게 나타나고 대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발병한다. 인간 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환자 또는 장기이식이나 항암치료를 받아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경우에는 젊은 나이에도 발병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병적인 증상은 피부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있는 환자에서는 전신에 퍼져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원인

원인 병원체는 대상포진 바이러스이다. 는 어린이가 흔히 걸리는 수두의 원인체인 수두 바이러스와 동일한 바이러스이다. 소아기에 수두 바이러스에 한번 감염되면 수두를 앓고 난 후에도 바이러스가 몸 속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체내에 남아 있는 수두 바이러스는 신경을 따라 이동하여 신경절에 잠복해 있는다. 이 경우에는 체내에 바이러스가 있더라도 사람이 이를 느끼지 못하며 겉으로 드러나는 병적인 증상도 없다. 그러나 신체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을 타고 다시 피부로 내려와 그 곳에서 염증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염증이 전신으로 퍼질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는 수두 바이러스와 동일하지만 이 경우에는 대상포진 바이러스라고 부른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라고 묶어서 부르기도 한다.

증상

대상포진은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재활성화 되면서 발생하며 피부의 병적인 증상은 신경근의 지각신경이 분포하는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난다. 부위에 심한 통증과 감각이상이 동반되며 붉은 반점이 신경을 따라 나타난 후 여러 개의 물집이 무리를 지어 나타난다. 수포(물집)는 수두 환자에서 나타나는 것과 조직검사 결과가 동일하다. 수포는 10∼14일 동안 변화하는데, 고름이 차면서 탁해지다가 딱지로 변하게 된다. 접촉 등에 의해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다. 보통 2주 정도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좋아진다. 피부의 병적인 증상이 모두 좋아진 후에도 해당 부위가 계속 아프기도 하는데, 이러한 대상포진성 통증은 노인 환자의 약 30%에서 나타나고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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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소아천식
잘못된 생각입니다. 소아 천식은 어른에 비해서 그 경과가 양호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 이유는 소아 천식 환자가 전부 좋아지는 것이 아니며, 좋아졌던 사람들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근본적이고도 적절한 조치를 받아서 속히 치료되도록 노력해야만 하며 성인천식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출처 : 어린이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101가지 지혜(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4천만의 알레르기(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