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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내과
예방접종은 아이들에게만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지난 주에 방영된 TV 프로그램, 비타민을 보고서 많이 놀라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오랜만에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해서 대한감염학회에서 발표한 성인예방접종 가이드라인을 정리하였다. 그리고, 요즈음 같이 해외 여행을 많이 가는 시기에는 나라 별로 챙겨야 하는 접종도 알아두면 도움이 될것이다. 특히, 이색적인 경험을 위해 아프리카, 남미의 오지 여행을 원하는 탐험가 기질이 있는 분들은 반드시 필수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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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알레르기비염
알레르기 좀 있다고 이런 것도 못 먹어? - http://v.media.daum.net/v/20180619044349263?rcmd=rn

저희 GF 내과는 알레르기 음식/흡입 각각 50종 검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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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한 모든 항목에 대해_양성으로 반응이 나온다고 해서 치료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항원 중에서 회피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노력해서 피하도록 하고, 또한 약물치료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코에 뿌리는 분무제나 먹는 경구약으로 알레르기 증세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약을 끊고 다시검사해 볼 것을 권하는데요, 그러면 몇 가지 물질만 찾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출처 : 어린이 알레르기를 이겨내는 101가지 지혜(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4천만의 알레르기(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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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알러지/간질간질 - 아토피염
- 아래의 기사는 gf 내과에서 진료하는 아토피 피부염에 관한 최근 국내 조사에 대한 기사입니다. -

형제·친구들과 부대끼며 생활
흙장난 아이일수록 발병률 낮아
생후 초기 항생제 남용
지나친 위생관리땐 더 노출


긁어도 긁어도 가려운 소아 아토피, 가렵다고 칭얼대는 아이를 보는 엄마 마음도 쓰리고, 아무리 긁지 말라 해도 긁다가 덧나는 아이를 보면 속상하다. 문제는 원인을 찾아내는 게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엔 어렸을 때 자녀들이 많거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라난 아이들일수록 아토피에 덜 걸린다는 소위 '위생가설'이 사실임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다.

▶110만명 넘은 아토피 환자 11세 이하 아동 5명 중 한 명은 아토피=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는 2008년 현재 118만명에 이른다. 이들 중 상당수가 1~11세에 집중돼 있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2006~208년)에 따르면 1~5세는 전체의 19.2%, 6~11세는 18.2%에 달해 1~11세는 5명 중 한 명이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치로만 본다면 2000년 이후 환자 수는 크게 늘거나 줄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1.15명(2009년 기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실제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비중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토피 식구가 적을수록, 첫째 아이일수록 잘 걸려 =아토피 질환의 발병이 자녀 수에 따라 그 확률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흥미롭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서성준, 이갑석 교수팀은 2009년, 2010년에 걸쳐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832명과 중학교 1학년 학생 1479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 중 첫째라고 답한 사람의 약 71.71%, 둘째라고 답한 사람의 59.85%, 셋째라고 답한 사람의 38.89%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중학생 중 첫째라고 답한 사람의 약 40%, 둘째라고 답한 사람의 30.45%, 셋째라고 답한 사람의 18.82%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나면 오히려 아토피로 고생할 수 있다. 흙장난 등을 통해 적당히 외부 균들의 침입을 유도하고, 그에 따라 면역체계를 길러줘야 아토피 예방이 가능하다.

이는 '가족단위가 커지게 되면 형제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그만큼 감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 아토피 질환의 예방인자로 작용해 아토피에 걸리게 되는 비율이 적어진다'는 소위 위생가설을 뒷받침해주는 연구결과로 볼 수 있다.

면역적인 측면으로 생각해 본다면, 아이들은 생후 1년간 '알레르기 면역'이 중심을 이루고, 이후 '항바이러스 면역'반응으로 성숙되는데, 지나친 위생과 적은 가족 수, 생후 초기의 항생제 등은 면역성숙과정을 늦추게 됨으로써 천식이나 아토피피부염, 비염 등의 아토피 질환에 걸리게 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는 "어릴 때 흔한 감기를 자주 앓을수록 커서 천식에 걸리게 될 확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처럼, 지나친 위생관념은 다른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은 줄이지만, 아토피 질환에는 악화인자가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집단생활, 흙과 함께하는 생활이 아토피 줄여

=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과 초기부터 접촉시키는 편이 아이의 아토피를 줄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 많은 연구 자료는 태어나서 호흡기 질환이나 홍역을 앓은 아이들, 그리고 어려서 많은 친구나 형제들과 부대끼며 자란 아이들이 아토피를 앓을 확률이 낮다는 점을 지적한다. 반면, 어려서 항생제를 사용한 아이들은 아토피에 걸릴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또한 너무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도 아토피는 심해질 수 있다. 2007년 이스라엘의 한 대학 연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환경성질환인 천식의 경우 17세 청소년 15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소득 계층은 14%, 저소득층은 3%가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헤럴드 경제
< 김재현 기자 @madpen100 > madpe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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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20대 여성입니다.

그런데 감기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구토와 소화불량까지 나타나 검사한 결과 A형 간염으로 확인됐습니다.

[A형 간염 환자 : 감기몸살 정도로 생각하고 응급실에 와서 링거 하나 맞고 가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A형 간염이라고 하니까 놀랐죠.]

A형 간염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해에 수백 명 정도에 불과하던 A형 간염 환자는 2009년에는 1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30대 이하의 젊은 층 환자가 절대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장재영/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10대 20대들이 항체 보유율이 낮고요. 단체활동이나 접촉이 빈번해지는 10대, 20대 시기에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또한 개인적으로 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면역력 감소가 바이러스 감염 증가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40대 이상에서는 거의 100%가 A형 간염 항체를 갖고 있지만 10대와 20대는 10% 정도만 항체를 갖고 있습니다.

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 손을 통해서 전파 됩니다.

문제는 어린이와 달리 성인의 경우 A형 간염이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승원/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 어린이의 경우는 자기도 모르게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나이가 많을수록 증상이 더 심하게 오고, 회복되는데도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으며 급성 전격성 간부전에 빠지게 되는 경우에는 간이식을 고려해야 되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A형 간염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습니다.

따라서 평소에 손 씻기와 같은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체가 없는 경우는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신은 6개월 간격으로 2번을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별다른 이유 없이 감기몸살 증상이 오래가고 구토나 소화불량 같은 위장관증상이 나타날 때는 반드시 A형 간염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방배지에프내과에서는 A형 간염접종을 365일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