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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알러지/쌕쌕거림 - 천식
 MBC 뉴스의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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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가을바람이 잔뜩 냉기를 머금고 있는데요.

이럴 때 기도가 약한 분이라면 천식을 조심해야 합니다.

마스크나 머플러를 하는 게 천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지선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VCR▶

비가 내린 뒤, 뚝 떨어진 기온.

숨을 헐떡이며 기침을 계속하는 천식환자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INT▶ 김혜영(42)/정창호(14)
"여름엔 일상생활 하다가 환절기가 되니까 재발을 해서 그게 증상이 심해져서 호흡곤란이 오고..."

천식환자는 환절기인 9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기온이 떨어지는 11월에 가장 급증했습니다.

특히 호흡기가 약한 10살 미만 어린이가 전체 환자의 41%로 천식에 가장 취약합니다.

천식환자들은 스테로이드 흡입제를 많이 들이마시는데, 오랜 기간 많은 양을 사용하면 어린이의 성장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INT▶이용주 교수/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스테로이드 흡입제는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적정량 사용.."

천식은 기도가 예민한 사람들이 걸리는 만큼 목에 머플러를 하거나 뜨거운 차를 마시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외출할 때 마스크를 써서 찬바람이 직접 호흡기로 들어오는 걸 막는 게 좋고 평소 줄넘기와 수영 같은 전신운동으로 심폐기능을 높이면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반면 날이 춥다고 집안을 너무 따뜻하게 하는 것은 기온 차이에 약한 천식환자에게 독이 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지선입니다.

이지선 기자 ezsun@mbc.co.kr / 20111025


저희 GF 내과에서는 천식 진단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 폐기능 검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흡기내과 전문의가 정확히 진단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천식이라고 생각하여 치료하기 보다는 정확한 검사를 통하여 천식을 진단함으로서 보다 세심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38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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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알러지
면역요법은 알러지 질환에서 완치에 가까운 근치 효과를 노릴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다. 원인으로 파악된 알러지 물질을 소량씩 신체에 주입하여 알러지 면역 반응을 정상에 가까운 상태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최초 적응기를 거쳐서 유지 단계에 들어가면 1개월에 한번씩 투여하게 되는데, 시행 후 약 1년 후에는 효과가 극대화 된다. 최소한 3 - 5년 동안 시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적응증은 알러지 비염과 천식, 벌독 알러지, 아토피피부염 일부로 효과가 있는 경우에는 1년 이내에 증상 개선, 약제 사용의 중단 또는 감량 등이 나타난다.
최초의 면역 요법은 1911년 영국의 Leonard Noon/John Freeman이 꽃가루를 이용하여 시도하였고 이로부터 현재까지 유럽과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시행되어 왔다.
원인 알러지 물질의 파악과 치료를 위한 선정, 투여 방법 등은 매우 까다롭고 깊은 주의를 요한다. 시행 초기에 알러지 물질 투여에 따른 이상 반응 (비염과 천식의 일시적인 악화, 아나필락시스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알러지 면역요법을 잘 알고 있고 경험이 있는 알러지 전문가 또는 전문병원에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흔히 동양의학에서 체질을 바꾼다고 약을 복용시키거나 침을 맞게 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과학적으로 행하여진 바 없고 인정되지 않는다. 이에 비해 알러지 면역요법은 과거 100년 동안 셀 수 없는 만큼의 연구가 이루어졌고 이에 대한 자료는 수백만 건에 이르고 그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올해는 알러지 면역요법이 시행된지 꼭 100년이 되는 해이다. 알러지 질환을 앓고 있는 많은 분들이 조금 더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