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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Pediatrics (소아과 학회지)에 발표된 예일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임신 중이나 생후 첫 1년내에 항균제를 사용한 아이들이 3-18세 경에 천식 발생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발표하였다.
연구는 1950 - 2010년 까지 항균제 사용에 따른 천식 발생 위험도를 조사하였는데, 연구 결과는  항균제를 사용하였던 아이들은 사용하지 않았던 아이들에 비해서 1.25 - 2.04 (평균 1.52) 배의 천식 발생 위험도가 있다고 하였다.
아이들을 데리고 진료를 받으러 오는 엄마들 중에는 아이의 감기가 조금 오래 지속된다고 생각하면 항균제를 처방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들은 감기의 합병증으로 폐렴이나 중이염, 부비동염 (축농증)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이나 이런 질병이 있다고 판단되기 전까지는 여러 면에서 항균제 사용을 가급적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이 좋다.

http://news.joins.com/article/21385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