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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와 과일에는 항산화 효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알러지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한 근거를 찾기 위한 연구가 있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Dr. Rosenlund 는 약 2,500명의 어린이를 8년 동안 관찰한 결과를 최근에 발표하였다.
아이들이 먹고 있는 과일과 채소의 양과 알러지 질환 (비염, 천식 등)의 발생을 비교하였는데, 초기에는 과일을 많이 먹는 아이들에서 알러지 질환의 발생이 감소하는 듯 했으나 최종적으로는 큰 차이는 없었다. (미국알러지 학회지 발표 내용)
먹는 음식에 관한 연구는 고려하여야 할 변수들이 많은 관계로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이런 대규모-장기간의 연구는 얻을 점이 많다.
일부 과일은 꽃가루 알러지 물질과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어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사과, 배, 당근의 단백 성분은 자작나무 꽃가루와 유사하다. 그러므로, 꽃가루 알러지로 인한 비염과 결막염 증상을 갖고 있고 과일을 먹었을 때 입 가려움 또는 부종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런 증상을 갖고 있는 어린이에서 건강을 위한다고 억지로 과일을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

2011년 2월 뉴욕 로이터 건강 뉴스

http://news.joins.com/article/21385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