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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알러지/간질간질 - 아토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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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은 가려움증을 동반한 만성재발성 습진성 피부알레르기 질환입니다. 가려움증으로 인하여 자주 긁게 되고 이로 인해 피부병변이 더 악화되기 쉽습니다. 아토피성피부염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규명되어 있지 않으나, 개인에 따라서 음식물(특히 계란, 우유, 밀가루 등)이나 흡입항원(집먼지 진드기,꽃가루, 동물털)등의 물질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의 올바른 치료를 위해서는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어 원인물질을 되도록 회피하고, 경우에 따라서 면역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경구 알레르기 약제나 피부에 바르는 외용제도 치료를 위해 사용하여야 합니다. 그 외 아래와 같은 사항을 지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옷
내의 등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은 면으로 된 것을 사용하고 세탁 후에는 반듯이 미지근한 맹물로 헹구어 옷에 있는 세제 (피존 등)를 빼내도록 하십시오.
★ 목욕
목욕물은 미지근한 것이 좋습니다. 너무 뜨거우면 가려워 질 수 있습니다. 때를 밀게 되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더 가렵게 되고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목욕 후 물기를 닦을 때는 부드럽게 눌러서 말립니다. 목욕 후 3분 이내에 바셀린이나 오일을 발라서 습기가 없어지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비누는 사용하셔도 되는데 약한(중성) 비누를 골라서 사용하십시오. 목욕은 매일 하도록 하십시오. 샤워보다는 통 목욕이 좋습니다.

★ 환경조절
온도. 습도가 조절된 서늘하고 습하지 않은 쾌적한 환경과 접촉, 흡입 그리고 음식물 항원에 대한 총체적인 조절이 필요합니다. 추위, 더위, 건조, 다습한 환경,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환경 및 발한을 유발하는 환경은 소양감을 일으키고 피부염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환경에서 먼저 동물 털, 꽃가루, 곰팡이 등에 가능한한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