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알러지/오돌도돌 - 두드러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드러기는 매우 흔히 관찰되는 피부 질환으로서 사람의 일생 중에 적어도 한번 경험하는 비율은 15-20%에 이릅니다.

두드러기는 일반적으로 수일 또는 수주간 지속한 후에 완전히 소실되는 경우를 급성 두드러기, 6주이상 경과하는 경우를 만성 두드러기라 합니다.

 

두드러기의 진단과 치료


★ 두드러기
급성 두드러기는 젊은 성인이나 소아에 많으며 원인이 음식물이나 방부제 등 명확한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경우 저절로 좋아지거나 비교적 잘 치료되는 질환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들의 약 50%에서 1년이상 지속되고 약 20%에서는 10년이상 지속하기도 합니다.
혈관부종은 두드러기의 심한 형태로 눈이나 입주위, 손-발의 부종 형태로 나타나고 소양감보다는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는 또한 위장관을 침범하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후두부의 부종은 호흡곤란, 쉰소리 등이 나타납니다.
 
★ 두드러기의 진단
두드러기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밝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세한 병력 청취가 필수적이고 두드러기 발생과 계절적 요인, 환경적 요인, 음식물 및 약물, 물리적 활동과의 관계 등을 상세히 조사하고 물리적 인자가 의심되면 유발검사를 시행하여 전신질환에 대한 이학적 검사와 기본적인 검사실 검사를 시행합니다..  

★ 두드러기의 치료
두드러기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제거하거나 피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한 환자에서는 항히스타민제가 대부분 두드러기의 주 치료제가 됩니다. 최근에는 항히스타민제의 주된 부작용인  졸리움을 심하게 유발하지 않는 약제가 개발되었고 만성 두드러기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부신피질호르몬제는 항히스타민제 치료에 저항하는 급성두드러기에서는 단기간 사용할 수 있으나 만성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만성 두드러기에서는 아스피린이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의 사용을 금하고 소양감을 유발하는 자극들을 피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385934